다우기술 다우오피스, 고용노동부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 선정… 소규모 사업장 최대 180만원 지원
다우기술(대표이사 김윤덕)의 올인원 업무 플랫폼 ‘다우오피스’가 영세 사업장의 인사노무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HR 플랫폼 이용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고용노동부와 손잡고 본격적인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다우기술은 이번 사업을 통해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기업들에게 실무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30인 미만 사업장 대상, 이용료 최대 180만원 전액 지원 지원 대상은 직전 3개월간 HR 플랫폼 사용 이력이 없는 30인 미만 사업장이다. 해당 기업이 다우오피스를 도입할 경우 이용료를 최대 180만원까지 전액 지원받아
가민,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브랜드관 오픈… 소비자 접점 확대
스마트 기기 시장을 선도하는 가민(www.garmin.com)이 롯데하이마트에 가민 최초 브랜드관을 공식 오픈하고 고객 접점 강화에 나선다. 가민은 지난해 12월 서울 지역 핵심 매장인 롯데하이마트 잠실점에 첫 번째 브랜드관을 마련하고 시범 운영을 진행했으며, 오는 2월 6일부터 공식적인 운영을 시작한다. 접근성 높은 대형 유통 매장을 통해 가민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임으로써 소비자들이 가민만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접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브랜드관에서는 가민의 대표 스마트워치 라인업인 ‘베뉴(Ven
GS샵, 1등 브랜드 ‘코어 어센틱’ 잡화까지 확장… 토탈 패션 브랜드로 키운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홈쇼핑 채널 GS샵이 자체 패션 브랜드 ‘코어 어센틱(CHOR AUTHENTIC)’ 카테고리를 의류에서 슈즈, 가방 등 잡화까지 확장하며 토탈 패션 브랜드 육성에 나선다. 2024년 GS샵이 론칭한 코어 어센틱은 ‘절제된 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철학하에 미니멀리즘을 추구하는 고객 니즈에 맞춰 심플한 라인과 고급스러운 소재를 강조한 자체 패션 브랜드다. ‘코어로 완성되는 올코디네이션 룩킹’ 콘셉트로 차별화에 성공한 결과, 코어 어센틱은 2025년 전년 대비 175%의 성장률을 기록하며 누적 주문액 950억원을 달
더존비즈온은 2025년 연결기준 매출 4,463억 원, 영업이익 1,27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더존을지타워 전경
더존비즈온은 2025년 연간 실적에서 전년 대비 매출이 10.9%, 영업이익이 45.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수익성 개선 폭이 컸다는 점이 특징이다.
4분기 실적도 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연결기준 매출은 1,271억 원, 영업이익은 461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1%, 56.5%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36.3%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웃돌았다.
이번 실적 개선은 OmniEsol, Amaranth 10, WEHAGO 등 핵심 솔루션에 AI 기술을 내재화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솔루션과 ONE AI의 결합은 수주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을 동시에 촉진하며 외형과 수익성 성장을 견인했다.
ONE AI 도입 기업 수는 7,400곳을 넘어섰다. AI가 통합된 전체 모듈 도입에 대한 교체 수요가 늘어나며 고객 락인 효과도 강화됐다는 설명이다.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의 포트폴리오 완성으로 비용 구조가 개선된 점도 이익 성장에 기여했다. 외주용역비 절감 등 고정비 효율화와 전사적 AI 개발 도구 적용에 따른 개발 원가 절감 효과가 본격 반영됐다.
더존비즈온은 올해 글로벌 시장 공략과 신사업 로드맵 구체화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 검증된 완성형 AX 모델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기업금융·디지털 헬스케어 등 신성장 동력을 통해 시장 지배력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AX 선도기업이라는 정체성 아래 기술 경쟁력과 플랫폼 역량을 결합해 성과를 냈다며, 올해는 신규 사업의 가시적 성과 창출과 함께 글로벌 AX 선도기업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용우 대표이사는 “완성형 AX 모델의 확장성과 글로벌 협업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